OMEGA - De Ville Watch
932,000원
매뉴얼 무브먼트가 탑제된 오메가 드빌 시계입니다. 드빌 컬렉션은 1960년대에 오메가의 드레스 라인으로 탄생하여,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본 모델은 사각형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으로, 미니멀함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타임피스입니다. 브러시드 골드 프레임과 폴리시드 스틸 케이스의 조화가 세련된 깊이를 더하며, 다크 브라운 다이얼에는 체커보드 패턴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질감을 선사합니다.. 심플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간직한 이 드빌 워치는, 포멀한 룩은 물론 감도 높은 데일리 스타일에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입니다. 사제로 맞춤 제작된 다크 브라운 스트랩 체결되어있습니다.
*매뉴얼 무브먼트로 태엽을 자주 감아주세요.
케이스: 약 2.7 x 3.1cm (크라운 미포함)
손목 최대 둘레: 최대 약 16.5cm
케어: 점검, 케이스 폴리싱, 배터리 교체, 스트랩 제작
*매뉴얼 무브먼트로 태엽을 자주 감아주세요.
케이스: 약 2.7 x 3.1cm (크라운 미포함)
손목 최대 둘레: 최대 약 16.5cm
케어: 점검, 케이스 폴리싱, 배터리 교체, 스트랩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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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tion - AB
*구성품은 컨디션 랭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N - 미사용 신품
S - 사용감이 거의 없는 최상급 컨디션
A - 미미한 사용감 있으나 사용하기 아주 좋은 상태
AB - 사용감 있으나 사용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깨끗하게 관리된 상태
B - 부분적인 사용감이 있는 상태
C - 외관상 사용감이 느껴지는 정도
D -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느껴지며 눈에 띄는 데미지가 있는 상태
*오메가 매뉴얼 와인딩*
- 크라운을 당겨 시간을 맞춰줍니다.
- 크라운을 다시 안으로 넣어줍니다.
- 윗 방향으로 대략 10-20회 부드럽게 감아줍니다.
- 대략적으로 안내된 횟수대로 위로 감아줬을 시, 크라운이 더이상 돌아가지 않는 저항이 느껴집니다.
- 와인딩이 짧은 제품으로 최대한 자주 감아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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